LENSINA BLOG
모바일 청첩장은 예식 날짜와 장소가 확정된 다음에 주문합니다. 그 전에 주소와 홀 이름, 두 사람 이름 표기까지 정리해 두면 시안 수정이 크게 줄어요.
날짜가 정해진 직후가 기준입니다. 인쇄 청첩장을 함께 만들 계획이라면 두 가지를 같이 주문하는 편이 낫습니다. 같은 정보를 두 번 입력하면 한쪽만 고치는 실수가 생기거든요.
최근에는 실물을 먼저 받아 보는 방식도 늘었습니다. 파이낸스투데이 2025.9.29 보도에 따르면 한 카드 인쇄 업체는 청첩장 10장을 먼저 제작해 보내고, 확인한 뒤 추가 주문을 받는 셀프 청첩장 서비스를 내놓았습니다. 종이 질감은 화면으로 알 수 없으니 이 순서가 합리적입니다. 출처: 파이낸스투데이 2025.9.29
업체마다 입력 화면은 달라도 결국 같은 항목을 채웁니다. 아래를 메모장에 먼저 적어 두고 시작하세요.
종이에 다 담기 어려운 것은 모바일로 넘기는 식이 깔끔합니다. 지도 링크, 계좌, 사진, 오시는 길 영상은 종이에 넣으면 작아지거나 빠집니다.
대신 양쪽 정보가 어긋나면 하객이 헷갈립니다. 홀 이름이나 시간이 두 곳에서 다르게 적혀 있으면 당일 문의가 몰려요. 주문 뒤에는 두 매체를 나란히 열어 놓고 한 번 대조하세요.
가장 많이 나오는 실수는 이름과 시간입니다. 받은 시안을 소리 내어 한 번 읽어 보세요. 눈으로만 보면 틀린 글자가 넘어갑니다.
단체 단톡방에 한 번에 뿌리는 방식은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받는 사람이 자기 이름을 찾지 못하면 다시 물어보게 되고, 모르는 사람에게까지 주소가 돌아갑니다.
최근 방송에서도 모바일 청첩장을 어디까지 보낼지가 이야깃거리가 됐습니다. 출처: 텐아시아 2026.10.15 저희는 2주 전에 한 번, 사흘 전에 한 번 더 보내는 방식을 권합니다. 두 번째는 짧게 \"이번 주 토요일입니다\" 정도면 충분합니다.
요즘 모바일 청첩장에는 '마음 전하실 곳' 버튼을 두고 계좌번호를 접어 두는 형태가 흔합니다. 매일신문 2026.10.15 보도에서도 이 버튼을 누르면 계좌가 뜨는 구조를 짚었습니다. 출처: 매일신문 2026.10.15
넣을 계좌는 한 곳으로 정해 두세요. 신랑 쪽, 신부 쪽 계좌가 뒤섞이면 접수할 때 확인이 길어집니다.
모바일 청첩장 사진은 장수와 비율이 정해져 있습니다. 어떤 사진이 잘리는지는 모바일 청첩장 사진 준비 글에 정리해 두었고, 문구 순서는 청첩장 문구 작성 순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촬영 날을 새로 잡기 어렵다면 기존 사진 몇 장으로 시작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AI 웨딩 이미지는 5~8장 59,000원부터이고, 제작 전 선금 50%를 받고 진행합니다. 어떤 용도까지 쓸 수 있는지는 AI 웨딩사진 사용 범위를 보세요.
청첩장에 넣을 이미지가 필요하면, 사진만 보내 주세요. AI 웨딩 이미지 5~8장 59,000원부터입니다.
본 글의 이미지는 개념 스터디이며 AI 작품임을 명시합니다. 실촬영을 대신하는 서비스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