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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견례 장소는 한정식집이 78.4%로 압도적입니다. 시점은 결혼식 3~6개월 전이 36.0%, 1인당 비용은 평균 8만원 선이었습니다.
출처: 결혼정보회사 듀오 상견례 설문조사(마크로밀 엠브레인, 2024.2.8~2.14, 20~39세 기혼남녀 500명, 신뢰수준 95%·표준오차 ±4.38%p) · 여성소비자신문 2024.3.6 보도.
가장 많이 나온 답은 결혼식 3~6개월 전(36.0%)입니다. 다음이 6~9개월 전(24.0%), 결혼 일정과 상관없이 결혼을 결심했을 때(16.8%) 순이었습니다. 9~12개월 전은 10.8%, 3개월 전은 8.4%, 1년 전은 4.0%로 확 줄어듭니다.
실제로는 예식장 계약을 앞두고 자리를 잡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식장을 이미 계약한 뒤에 상견례를 하면 어른들이 의견을 낼 여지가 줄어듭니다. 반대로 계약 전에 하면 예식 규모와 시기를 두고 이야기를 나눌 시간이 생깁니다. 결혼 준비 순서에서 이 지점을 12개월 역산으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날짜를 정할 때는 양가 일정을 각각 확인해야 합니다. 한쪽 부모님이 주말에 일하시면 평일 저녁이 낫고, 지방에 계시면 이동 시간까지 계산해야 합니다.
조사에서 한정식집을 고른 비율이 78.4%였습니다. 깔끔한 일식집 10.0%, 코스 요리 중식당 4.6%, 호텔 레스토랑 2.8%가 뒤를 이었습니다. 화려함보다 대화가 잘 되는 환경이 우선이라는 뜻입니다.
뷔페나 시끄러운 캐주얼 식당은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음식이 맛있어도 대화가 안 되면 자리가 길어지지 않습니다.
응답자의 57.0%가 1인당 5만원 이상 10만원 미만을 지출했습니다. 5만원 미만 21.8%, 10만원 이상 15만원 미만 12.4%, 15만원 이상 20만원 미만 4.0% 순이었고 평균은 1인당 8만원 선입니다. 여섯 명이면 50만원 안쪽으로 잡히는 셈입니다.
부담은 신랑 신부가 반반(38.4%) 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고, 신랑(35.8%), 신랑 부모(14.4%), 신부 부모(5.2%)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누가 낼지는 당일 계산서가 나오기 전에 정해 두세요. 자리에서 서로 미루면 마무리 인상이 흐려집니다.
양가에 드릴 선물을 준비한다면 금액보다 준비 시점이 중요합니다. 미리 사두면 당일 짐이 늘고, 급하게 사면 포장이 어색해집니다. AI 웨딩사진 활용 범위처럼 형식이 정해진 물건은 미리 확인해 두면 편합니다.
기혼자들이 가장 신경 썼다고 답한 항목은 장소(47.0%)였습니다. 대화 내용(22.8%)과 일정(22.6%)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자리 배치는 상석을 입구에서 가장 먼 쪽으로 잡고 부모님을 모신 뒤 예비부부가 끝자리에 앉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참석 범위는 당사자와 부모님, 형제자매까지 온 경우가 53.0%, 당사자와 부모님만 온 경우가 41.4%였습니다. 형제자매가 오면 대화가 한쪽으로 쏠리는 일이 줄어듭니다.
상견례를 하는 이유로 가장 많이 나온 답은 결혼 전 가족 간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서(51.6%)였습니다. 결정을 내리는 자리라기보다 서로를 확인하는 자리에 가깝습니다.
양가 부모님께 상대에 대한 기본 정보를 미리 전달하지 않아, 당일 처음 듣는 이야기가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직업과 나이, 성격 정도는 미리 말씀드려 두면 대화가 매끄럽습니다.
당일 사진을 남기려면 순서를 정해 두세요. 인사가 끝나고 음식이 나오기 전 잠깐이 가장 자연스럽습니다. 두 분이 나란히 앉은 자리에서 상체만 담아도 충분합니다. 그날 사진을 못 남겼다면 나중에 양가에 보여줄 이미지를 따로 준비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예식장 계약금과 해제 기준을 확인하러 오신 분들이 이 시기에 많이 묻는 질문이기도 합니다.
상견례 답례로 양가에 보여줄 이미지가 필요하다면, AI 웨딩 이미지 5~8장 59,000원부터입니다.
본 글의 이미지는 개념 스터디이며 AI 작품임을 명시합니다. 실촬영을 대신하는 서비스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