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셀프 웨딩 때, 저희는 준비물을 다 챙겼다고 생각했어요. 막상 촬영장에 가서 신랑이 신발이 없다는 걸 알게 됐죠. 실내 촬영이라 신발을 안 보지만, 정작 바지 길이가 안 맞는 일이 생겼습니다. 이번 글이 초보 커플이라면 한 번씩 확인해 볼 셀프 웨딩 준비물 체크리스트입니다.
드레스·의상
드레스 대여 시, 착용 가능한 신발과 속치마까지 확인
신랑 정장: 바지 길이, 재킷 핏은 미리 입어보기(대여점에서 받은 날 바로)
여벌 상의 하나. 소매나 넥라인이 지저분해질 때 대신 입을 수 있어요
우천 대비: 실내 장소가 있으면 더 안심
장비·소품
삼각대 + 셔터 리모컨(블루투스면 더 편함)
보조조명이나 반사판 하나. 흐린 날 얼굴이 푸르게 나오는 걸 막아줘요
소품: 웨딩슈즈, 반지 케이스, 꽃다발, 편지지 세트
스마트폰 듀얼 홀더나 셀카봉(반신 컷용)
장소·시간
공원·스튜디오 대여는 주말 예약이 빨리 차요. 최소 2주 전에
촬영 시간은 해가 가장 긴 오전 10시~오후 3시 사이로
대관 시간에 입장+세팅+철수까지 포함되는지 꼭 확인
놓치기 쉬운 것
머리핀, 가위, 안전핀, 물티슈(수선 키트 역할)
간식과 물(빈속인데 장시간 서 있으면 어지러워요)
촬영 후 바로 갈아입을 옷. 드레스 보관용 커버도
스마트폰·카메라 배터리 여분과 저장 공간
준비 다 했는데, 사진이 마음에 안 들면
구도나 조명이 아쉬워도, 이제는 AI 웨딩 이미지로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촬영 결과물이 별로면 일상 사진 몇 장으로 웨딩 사진을 새로 만들 수도 있어요. 셀프 웨딩이 부담되거나 시간이 없다면 처음부터 AI 웨딩 이미지로 준비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AI 어시스트 작품이라는 점만 확인하면 돼요.